스트리트에서 만난 멋쟁이들의 리얼 패션
이탈리아 남자의 거리 패션 대공개! 올겨울 당신을 멋쟁이로 만들어줄 생생한 스타일링 팁이 가득합니다.
루이지 라르디니는 드레스업의 달인
최근 이탈리아의 테일러드 시장을 이끌고 있는 브랜드 라르디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지 라르디니는 드레스업 전문가입니다. 완숙한 남자의 중후한 멋을 녹여내는 스타일링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이탈리아 남자의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매력을 전합니다.
알레산드로 스쿠아르치는 코트의 달인
이탈리아 굴지의 패션 업체를 운영하는 스쿠아르치. 다양한 브랜드를 전 세계에 세일즈하는 디스트리뷰터인 동시에, 수많은 브랜드를 만들어 히트시킨 디렉터이기도 합니다. 이런 능숙한 비즈니스맨이 최근 유행하는 2가지 코트 스타일링을 보여줍니다.
토미 컨즈는 데님의 달인
토미 컨즈는 로스앤젤레스 롱비치 지역에 막 오픈한 숍 ‘버터 스카치’의 오너. 로스앤젤레스 현지 느낌이 물씬 풍기는 데님 스타일이 무척이나 멋스럽습니다. 몸에 잘 피트되는 저스트 사이즈의 데님 팬츠를 레더 재킷이나 스타디움 점퍼 등 기본 아우터와 자연스럽게 매치해 품격이 느껴지는 데님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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