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에 능숙한 남자로 만들어주는 테크닉
과감히 기존의 룰을 탈피하면 트렌디한 슈트를 더욱 근사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아메리칸 캐주얼 아이템을 적절히 곁들여 더욱 트렌디한 슈트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거죠. 단정한 슈트와 짓궂은 아이템의 만남이 무척이나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산뜻한 틸든 니트 풀오버
BRUNELLO CUCINELLI | 고급스러운 컬러 매치에 활용도 간편
리넨·코튼 혼방 소재로 만든 케이블 짜임의 틸든 니트 풀오버. 부드러운 톤의 오렌지 컬러를 베이스로 브라운, 화이트, 그레이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컬러 배치를 완성했다. 슈트와 매치해도 제격.

존재감을 발휘하는 틸든 니트 풀오버의 깊은 브이넥 사이로 보이는 화이트 크루넥 티셔츠는 짓궂은 무드를 더욱 가속시키는 디테일.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강한 슈트에 아메리칸 캐주얼 테이스트의 아이템을 매치하면 단번에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지로) 슈트, 티셔츠, 모두 브루넬로 쿠치넬리. (여자) 니트, 셔츠, 스커트, 네크리스, 모두 브루넬로 쿠치넬리.
패턴 셔츠
BAGUTTA | 패턴도 칼라 형태도 무척이나 트렌디
릴랙스한 분위기의 베이지에 큼지막한 지오메트릭 패턴을 그려 넣은 오픈칼라 셔츠. 레트로한 무드와 절묘한 여유로움, 뛰어난 존재감을 모두 겸비한 트렌디 셔츠.

와이드 라펠, 더블 브레스티드, 티켓 포켓, 투 플리츠의 벨트리스 팬츠 등은 클래식함이 물씬 풍기는 브라운 슈트의 존재감에 뒤지지 않는다. 오픈칼라의 경쾌한 분위기가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은 인상을 연출해주는 점도 좋은 포인트. 셔츠의 칼라를 재킷 안에 넣어도 좋고, 겉으로 드러내도 멋스럽기 때문에 취향에 맞춰 연출해볼 것. 슈트, 드 페트릴로. 시계, 프랭크 뮬러.
부드러운 타이
ATTO VANNUCCI | 마치 스카프와 같은 부드러움
스카프와 같은 매끄러움과 타이 본연의 단정함을 겸비한 세븐 폴드 타이는 슈트의 우아함을 극대화하는 요소

세븐 폴드 타이를 브이존에 매치하면 그 자체로 릴랙스한 우아함을 연출할 수 있다. 대검과 소검의 길이, 딤플의 형태에 신경 쓰지 말고 무심하게 묶어 연출해볼 것. 타이는 위와 동일. 슈트, 소블린. 셔츠, 바르바.
밀리터리 셔츠
HOLLYWOOD RANCH MARKET | 슈트를 터프하고 재밌게 연출해주는 최고의 파트너
코튼에 텐셀을 혼방한 원단의 밀리터리 셔츠. 워싱 흔적이 있는 원단이나 가슴의 더블 포켓이 슈트에 터프함을 플러스한다. 칼라가 있어 의외로 슈트와도 잘 어울린다.

베이식한 네이비 슈트이기에 더욱더 재밌게 입어볼 것을 추천! 재킷, 팬츠, 모두 카모시타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티셔츠, 나이젤 카본. 선글라스, 모스콧. 시계, 프랭크 뮬러.
미니 백
HERGOPOCH | 주머니의 소지품은 모두 작은 백으로
독특한 텍스처와 고급스러운 광택이 매력적인 레더로 제작된 스몰 백. 일반 클러치백에 비해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세련된 인상을 연출하기에도 좋다.
슈트 스타일과 거리감이 있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오히려 새로운 느낌을 준다. 브리프케이스나 클러치 백, 토트백이 아니어서 더욱 재미있는 조합. 슈트, 탈리아토레. 니트, 크루치아니. 스카프, 블루블루.
본 기사/사진을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출처를 밝히지 않거나 재편집하여 올릴 경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