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과 같은 소장가치를 지녔습니다
누군가가 소유하는 물건은 그 사람의 취향, 더 나아가 품격을 대변하기 마련입니다. 성공한 남자는 옷을 잘 차려입는 일만큼이나 몸에 지니는 아이템도 중요하게 생각하죠. 그런 의미에서 시가에 불을 붙이거나 서류에 사인할 때 드러나는 라이터와 만년필은 깐깐하게 골라야 합니다. 남자의 로망으로 통하는 S.T. 듀퐁의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선택한다면 당신의 품격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기에 그만이죠. 프랑스에서도 손에 꼽히는 장인 정신으로 140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와 특별한 노하우를 지닌 S.T 듀퐁은 해마다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포뮬러 원 그랑프리 명문 팀인 맥라렌, <007 제임스 본드>, <스타워즈>, <아이언 맨>과 같은 영화, 영국의 전설적 로큰롤 그룹 롤링 스톤스, 그리고 일본의 유명 만화 영화 <원피스>의 작가 오다 에이치로와 함께한 특별한 에디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 컬렉터의 수집 욕구를 자극해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피카소’ 컬렉션은 20세기의 대표적인 입체파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드로잉 <Profil de Femme>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한 것입니다. 블랙 보디에 피카소의 드로잉 작품을 새겨넣어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정교한 내추럴 래커 기술과 팔라듐 디테일이 돋보이는 ‘라인 2 라이터’와 ‘슬림 7 라이터’, 만년필, 수성펜, 볼펜으 로 다양하게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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