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걸치는 것만으로도 멋스러울 수 있는 것이 블랙 반소매 셔츠의 장점. 여기에 약간의 테크닉을 곁들이면 더욱 멋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4가지 테크닉을 소개합니다.
셔츠, 쇼트.팬츠, PT01 포워드. 선글라스, 로버트 마크. 브레이슬릿, 프레드. 슈즈 보두앵 & 랑.
블랙 X 네온 l 스포티한 모노톤에 네온 컬러를 더해 임팩트 있는 짓궂은 스타일.
셔츠 , 무슈 니콜. 티셔츠 , 벨스타프×소프넷. 팬츠, 스톤 아일랜드. 스니커즈, 애틀랜틱 스타즈.
블랙 X 브라운 l 기본 컬러 매치로 완성한 섹시함.
셔츠, 디자인웍스. 티셔츠, 디자인웍스. 팬츠, 펜스. 선글라스, 톰 브라운 아이웨어. 글라스 코드, 푸시아. 시계, 제니스. 슈즈, 무슈 니콜.
블랙 X 블랙 l 전신을 블랙으로 통일해 세련된 분위기를 갖추고 네크리스와 백 등을 더해 경쾌한 분위기를 가미했다.
셔츠, 언데코레이티드 맨. 티셔츠, 리플레이. 팬츠, 준하시모토. 가방, 애니어리. 슈즈, 커먼 프로젝트.
블랙 X 화이트 l 여유로움에 더해 소년스러운 짓궂음까지 더할 수있는 것이 화이트 이너 웨어의 장점.
셔츠, 디키즈. 슬리브리스톱, 무슈 니콜 엑스트라. 쇼트 팬츠, 트래디셔널 웨더웨어. 뱅글, SJX. 슈즈, 산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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