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시계의 살아있는 역사라고 할 수 있는 브라이틀링과 배우 이동욱이 함께 뉴욕으로 떠났습니다. 이동욱의 손목 위로 내려앉은 브라이틀링의 ‘내비타이머 8 크로노그래프 43’은 파일럿들의 필수품이라 불리울 정도로 섬세한 무브먼트 및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창공을 유영하는 비행기처럼 도시를 누비는 이동욱과 브라이틀링의 시간을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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