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자극하는 윈터 액세서리 모음전DEFAULT

캐시미어 머플러, 19 안드레아스 47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코듀로이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 캠브리지 멤버스.

(왼쪽부터) 길이가 길어 세련된 인상을 연출하는 피코트, 아나토미카 by 랜덤워크. 색감 조합이 돋보이는 머플러, 에스.티. 듀퐁. 프레피 무드 니트 머플러, 베그앤코 by 유니페어. 클래식한 체크 패턴 머플러, 존스톤 오브 엘진 by 바버샵. 색감 좋은 사슴 가죽 장갑, 헤스테아 by 랜덤워크. 차분한 디자인과 시어링 안감이 돋보이는 장갑, 글랜크로프트 by 바버샵. 색과 형태가 경쾌한 니트 비니, 나이젤 카본 by 랜덤워크. 케이블 패턴 비니, 클래식한 형태가 인상적인 레더 글러브, 모두 이스트로그 by 솔티 서울. 우아한 분위기의 화이트 레더 글러브, 까리데이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트레킹 부츠, 로로피아나. 블루 사이드 고어 부츠, 토즈.

(왼쪽 위부터) 선명한 다홍색 니트 머플러, YMC by 블루스맨. 오렌지 블루 체크 머플러, 드레익스. 골이 굵은 니트 비니, 리베라노앤 리베라노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폭이 좁고 길이가긴 니트 비니, 드레익스. 두툼한 울 양말, 어노니머스 이즘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멜란지 그레이 니트 글러브, 드레익스. 스마트폰 터치가 가능한 니트 글러브, 인필더 디자인 by 블루스맨. 투박한 분위기의 마운틴 부츠, 파라부트 by 바버샵. 클래식한 트롤리안 슈즈, 파라부트 by 유니페어. 무톤 재킷, YMC.

(왼쪽부터) 비비드한 색감의 다운재킷, 타미 진스. 스포티한 로고가 인상적인 스몰 백, 프라다. 부드러운 플리스 머플러, 옴펨. 1990년대 무드를 연상케 하는 버킷 해트, 프라다. 무덤덤한 인상의 버킷 해트, YMC. 여러 컬러가 어우러진 니트 글러브, 에르메스.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니트 글러브, 코스. 곰돌이 패치로 포인트를 준 글러브, 인필더 디자인 by 블루스맨. 실용적인 핑거리스 글러브, 이스트로그 by 솔티 서울. 에스닉 패턴 양말, 어노니머스 이즘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러닝화 모티프 스니커즈, 베르사체. 강렬한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슈즈, 로로피아나.

(왼쪽 위부터) 차분한 색감의 머플러, 베그앤코 by 랜덤워크. 큼지막한 크기로 활용도를 높인 머플러, 드레익스. 울 페도라, 헬렌 카민스키. 화이트 악센트를 넣은 그린 니트 비니, 옐로 롱 호스 양말, 두툼한 울 양말, 모두 드레익스. 손등은 울로, 바닥은 레더로 구성한 장갑, 라르디니 by 신세계인터내셔날. 은은한 색감이 돋보이는 레더 글러브 각각, 모두 마쫄레니 by 유니페어. 화이트 윙팁 슈즈, 얀코 by 젠틀커브. 블루 페니 로퍼, 파라부트 by 유니페어. 그린 스웨이드 로퍼, 로크 by 젠틀커브. 체크 코트, 라르디니 by 신세계인터내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