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기운이 솟아납니다. 지금, 영 레옹맨이 푹 빠진 아우터웨어 12.
블랙 다운재킷, 오니츠카타이거×안드레아 폼필리오 피아네타 캡슐 컬렉션. 브라운 패딩, 포츠 브이.
디자이너 마쓰이 세이신과 협업한 다운재킷, 코오롱스포츠+세이신. 가죽 재킷, 살바토레 페라가모. 티셔츠, 우영미. 워싱이 없는 담백한 데님 팬츠, 발렌티노. 블랙 페니 로퍼, 얀코 by 젠틀커브.
(왼쪽) 다운 베스트, 두베티카 by 코에보. 다운 럭비 티셔츠, 체크 셔츠, 모두 폴로 랄프 로렌. 와이드 데님 팬츠, 코스. 노란색 스웨이드 스니커즈, 컨버스. (오른쪽) 풀오버, 보테가 베네타. 데님 팬츠, 겐조 옴므. 자수 디테일이 돋보이는 베이스볼캡, 타미 진스 크레스트.
(왼쪽) 화이트 다운재킷, 5 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 그레이 터틀넥 풀오버, 브룩스 브라더스. (오른쪽) 다운재킷, 발리. 블랙 니트, 폴 스미스. 브라운 와이드 팬츠, 살바토레 페라가모. 벨트, 토즈. 스니커즈 , 베르사체.
(왼쪽) 다운재킷, 로키 마운틴 페더베드 by 플랫폼 플레이스. 아이보리 터틀넥 풀오버, 제이리움. 스트라이프 팬츠, 아크네 스튜디오. (오른쪽) 재활용 소재로 만든 오버사이즈 파카, 두베티카×캐서린 햄넷 by 코에보. 슈트, 트랙 재킷, 모두 발렌티노.
(왼쪽) 다운재킷, 얼룩말 패턴 티셔츠, 모두 구찌. 데님 팬츠, 브룩스 브라더스 레드 플리스. (오른쪽) 베이지 케이블 니트, 브룩스 브라더스 레드 플리스. 그린 팬츠, 코스. 머플러, 에르메스. 브라운 페니 로퍼, 얀코 by 젠틀커브.
(왼쪽) 패딩 코트, 코스. 색 조합이 멋스러운 니트, 아크네 스튜디오. 코듀로이 팬츠, 라코스테 패션쇼 컬렉션. (오른쪽) 블랙 다운재킷, GmbH by 매치스패션닷컴. 데님 팬츠, 산드로 옴므. 블랙 유팁 슈즈, 파라부트 by 유니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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