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초여름까지 순간순간을 아름답게 물들여줄 카디건을 모았습니다. 각기 다른 매력 속에 다양한 활용도를 담은 것이 특징입니다.
여름에도 즐길 수 있는 서머 니트 카디건, COOHEM
고압 프레스 가공으로 직조해 통기성을 강조한 니트 카디건. 바스락거리는 촉감과 드라이 터치의 리브, 특징적인 가로 짜임만의 입체감도 매력적입니다. 대범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카디건은 우아하면서도 독보적으로 스포티한 인상을 줍니다. 넉넉한 봄 코트의 이너 웨어로 매치하면 자연스레 스타일리시한 무드가 완성됩니다.
심플함이 최고의 미덕, J’RIUM
심플한 디자인과 차분한 색감의 카디건은 언제나 확실한 정답을 도출해주는 든든한 아이템입니다.
트렌드 무드 연출에 제격, H&M STUDIO
심플한 디자인에 독특한 컬러로 변주를 준 카디건. 올리브 계열 아이템과 궁합이 좋습니다.
구조적 설계가 돋보입니다, CK CALVIN KLEIN
살짝 높은 네크라인과 옆면 재봉선에 따라 배치한 포켓 등 심플한 분위기를 강조한 아이템입니다.
아우터웨어로 활용하기 좋은 롱 카디건, CLUB MONACO
살짝 긴 길이와 단추를 생략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코트처럼 걸치기 좋은 카디건입니다.
슈트의 또 다른 파트너, BRIONI
캐시미어 소재와 담백한 디자인의 카디건은 슈트와 매치할 것을 추천합니다. 재킷을 벗을 때도 세련된 분위기를 유지해주기 때문입니다.
캐주얼 아우터웨어의 새로운 대안, LEVI’S
오묘한 색감과 여유로운 실루엣, 살짝 두툼한 두께가 어우러져 아우터웨어의 자격을 갖췄습니다. 컬러풀한 티셔츠와 매치해볼 것.
하이넥 스타일도 대인기, COS
하이넥 카디건의 가장 큰 매력은 손쉽게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것입다다. 심플한 팬츠와 재킷을 곁들여 입어볼 것.
스트라이프는 언제나 정답입니다, BOSS MEN
화이트 &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은 티셔츠부터 옥스퍼드 셔츠와 폴로셔츠까지 어떤 이너 웨어와도 찰떡같이 어울립니다.
어디에나 활용이 가능합니다, WILLIAM LOCKIE
독보적 색감과 베이식한 디자인이 어우러진 카디건은 클래식과 캐주얼 어디나 어울리는 호율 만점의 아이템입니다.
오랜 시간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아이템, HARLEY OF SCOTLAND
차분한 색과 질 좋은 소재, 튼튼한 만듦새가 어우러진 카디건은 마음까지 든든하게 해주는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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