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 스팅어 파티 개최
지난 7월 6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레옹>의 다섯 번째 파티가 열렸습니다. 이번 <레옹> 파티의 파트너는 지금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스팅어!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다채로운 기능이 어우러져 뭇 남성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드는
스팅어와 <레옹>, 그리고 다양한 파트너들이 힘을 모아 즐거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레옹> 파티의 새 파트너, 스팅어를 소개합니다
<레옹>이 이번 파티를 위해 선택한 파트너는 기아자동차의 첫 프리미엄 모델이자 지금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스팅어입니다. 스팅어는 <레옹>이 추구하는 남자와 매우 닮았습니다. 한 가지가 아닌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장기를 보여주고, 근사한 외관으로 좌중을 압도하죠. 때와 장소에 맞게 자신의 매력을 조율할 수 있는 것도 레옹족과 스팅어의 공통점입니다. 섹시함과 터프함, 우아함 등 남자의 다양한 모습을 닮은 스팅어는 <레옹>이 찾던 파트너의 모습 그 자체입니다.
스팅어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파티가 열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더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에는 다양한 컬러의 스팅어를 전시하고, 스팅어의 모든 것을 담은 매뉴얼을 배치해 사람들이 보다 쉽고 가깝게 스팅어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순히 보기만 하는 것으로 차를 경험했다고 할 순 없겠죠. 그래서 ‘스팅어 웰컴 서비스’도 준비했습니다. 지정된 곳에서 행사 장소까지 스팅어를 직접 타고 이동하는 이 서비스를 통해 파티 참석자들은 짧게나마 스팅어의 승차감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스팅어의 광고를 제작한 이노션의 김형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를 비롯해 스팅어 1호 계약자이자 카 레이서 최정원, 브랜드 컨설턴트인 인터 브랜드의 황유진 상무 등 스팅어에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미니 토크쇼를 개최해 스팅어가 지닌 매력과 스팅어가 주목받는 이유 등 스팅어에 관련된 심도 깊고 솔직한 대화 시간이 이어졌습니
다. 특히 스팅어만큼이나 주목받은 광고의 뒷이야기를 알 수 있었던 김형태 CD의 프레젠테이션은 ‘왜 스팅어여야 하는가’를 보다 확실히 깨닫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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