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를 더하면 데님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데님팬츠를 품격 있게 스타일링하는 방법 중 하나는 화려한 아이템을 가미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화려함을 완성할 수 있지만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무기를 원한다면 다이아몬드만 한 것이 없죠.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는 데님 팬츠의 터프한 매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동시에 품격을 드높여주는 효과까지 있으니까요.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링과 브레이슬릿을 활용해 데님 팬츠를 우아하고 섹시하게 연출해보세요.
데님 팬츠는 가볍게 롤업해 경쾌하게 입어볼 것. 재킷, 에르네스토. 니트 폴로셔츠 9만 엔, 치포넬리. 데님 팬츠, 시빌리아. 슈즈 17만 엔, 크리스찬 루부탱. 손에 든 글라스, 바카라.
아이코닉한 모티프에 다이아몬드를 더해 우아하게 표현!
번쩍이는 다이아몬드가 강렬한 인상을 완성 불가리를 대표하는 비 제로원 컬렉션.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채워 넣은 브레이슬릿은 시선을 압도하는 반짝임을 선사한다. 온기가 느껴지는 핑크 골드를 베이스로 사용해 피부 톤에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가 더해진 볼드한 링은 남성미를 부각하는 요소. 데님팬츠에 무심히 매치하면 화려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브레이슬릿, 링, 모두 불가리.
브랜드의 정수가 함축된 아이코닉한 아름다움 조형미와 세련미를 강조한 콰트로 래디언트 링. 여기에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을 매치하면 세련된 느낌이 부각된다. 링과 브레이슬릿 모두 다이아몬드로 세팅하는 것이 살짝 부담스러운 남자에게 추천하는 조합. 콰트로 그로그랭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콰트로 래디언트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라지 링, 모두 부쉐론.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완성하는 세련미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프레드의 새로운 시그너처로 자리매김한 8°0(에잇 디그리 제로) 브레이슬릿과 찬란한 빛에서 영감을 받은 빵 드 쉬크르 컬렉션 링. 다이아몬드를 풀 세팅한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과 옐로 골드 플레이트 위에 53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을 매치해 압도적인 화려함을 완성해볼 것. 심플한 스타일링도 단번에 우아하게 만들어주는 강력한 힘을 지녔다. 브레이슬릿과 링 모두, 프레드.
블랙×다이아몬드로 어른의 섹시함을 연출 브레이슬릿은 빠르고 다이내믹한 도시의 일상에서 영감을 받은 메트로폴리탄 드림 컬렉션 모델. 블랙 골드 위에 다이아몬드를 불규칙하게 세팅해 유니크하면서도 섹시한 무드를 완성했다. 파트너는 다이아니 미사.925의 링. 실버와 다이아몬드, 오닉스의 조합으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와 블랙이 콘트라스트를 이루며 쿨한 무드를 연출한다. 브레이슬릿, 링, 모두 다미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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