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배가 됩니다
어느새 홀리데이 시즌이 도래했습니다. 사랑하는 그녀를 위한 선물로는 역시 주얼리만 한 것이 없겠죠. 이번에는 그동안 수고한 나 자신에게도 선물할 겸 커플 주얼리를 골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반짝이는 주얼리가 그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떨어져 있는 순간에도 서로를 떠올리게 해줄 겁니다.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매력적인 ‘저스트 앵 끌루’ 이어링. 그녀를 위한 선물로 이 제품을 선택했다는 것부터 이미 당신의 센스를 충분히 보여줍니다.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는 넉넉한 사이즈의 후프 이어링은 그녀에게, 브레이슬릿은 자신에게 선물합시다. 시크한 룩에 럭셔리한 위트를 더해줄 것입니다. (남자) 재킷, 탈리아토레. 니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여자) 원피스, 소브.
세련된 취향을 지닌 커플에게 못에서 영감을 받아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주얼리로 탄생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1970년대 뉴욕의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를 반영한 제품으로 모던한 동시에 엘리건트합니다. (위) 브레이슬릿 핑크 골드, (아래) 이어링 옐로 골드×다이아몬드, 모두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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