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일수록 업데이트가 중요합니다
멋을 우선시하는 남자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가방을 고르라면 ‘토트백’만한 것이 없겠죠.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것은 기본이고, 짐을 넣고 빼기에도 토트백만큼 편한 것이 없죠. 토트백은 그 어떤 가방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형태와 기능 면에서 업데이트를 거듭하고 있죠! 따라서 이번 특집에서는 여전히 진화 중인 토트백을 모아 소개합니다. 당신의 파트너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편하고 실용적입니다
<레옹>이 강력 추천하는 토트백은 평균적인 토트백에 비해 손잡이 길이가 긴 쇼퍼 백 타입입니다. 쇼퍼 백은 장점이 다양하기 때문.
먼저 가방을 어깨에 걸치면 손이 자유로워진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양손으로 무언가를 많이 해야 하는 요즘에 최적화된 유형이라고 할 수 있죠. 백팩이나 메신저 백만큼 편하지만 옷의 실루엣을 해치지 않고 짐을 넣고 빼기 용이하다는 점도 추천 이유입니다.
Gucci 빅 로고 백이 대세입니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 위에 브랜드의 로고를 새겨 고급스러움과 아이코닉한 무드를 동시에 구현한 구찌의 쇼퍼 백. 트렌디한 룩은 물론 비즈니스 캐주얼에도 멋지게 어울린다. 재킷, 셔츠, 팬츠 모두 가격 미정, 에르메네질도 제냐. 토트백, 구찌.
캐주얼에서 드레스업까지, 파트너는 이 하나로 충분합니다!
하나의 형태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형태로 변한 토트백도 인기입니다. 가방 자체의 형태가 변하는 것부터 가방의 일부를 떼어 별개의 가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등등 다양한 변화가 눈에 띄죠. 어떤 경우도 상황을 한정하지 않는 자유로운 활용도가 이 스타일의 최고 매력. 행동의 폭이 넓은 성공한 남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스마트하게 뒷받침해주는 것입니다.
Saint Laurent 변화가 자유로운 고급스러운 4웨이 레더 토트 사이드의 벨트를 잠그면 보스턴백으로 모습을 바꾸는 레더 토트백. 부속된 숄더 스트랩을 사용하면 4웨이로 활용 가능.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슈트 스타일에는 고급스러운 토트백으로 고급스러운 카프 스킨을 전면에 사용한 고급스러운 레더 토트백으로 타이드업 슈트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비즈니스 슈트를 모던하게 연출해준다. 슈트, 셔츠, 타이, 슈즈, 블루종, 모두 생 로랑 by 안소니 바카렐로.
아이콘 토트백을 살짝 위트 있게 활용합니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탁월한 장인의 기술. 그리고 브랜드의 독자적 디자인. 하우스 브랜드의 토트백은 전통이 뒷받침된 퀄리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명품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만, 어딘가 심심한 것이 사실. 그래서 제안하는 것이 아이코닉 토트백에 위트 있는 무언가를 플러스함으로써 더욱 차별화하는 것입니다.
텍스처가 있는 아름다운 토트백에 위트 있는 스톨을 감아줍니다 낙서 느낌의 아트워크를 더한 두들 컬렉션의 스카프를 손잡이에 감아 연출. 짓궂은 스카프가 차분한 느낌의 토트백을 단번에 액티브하게 만들어줍니다. 토트백과 스카프 모두 가격 미정, 버버리. 그녀와 공유할 수 있는 사랑스러움이 장점 가방의 손잡이에 스톨을 감는 스타일링은 여성에게도 큰 인기를 끄는 비법. 필요한 순간엔 그대로 그녀에게 스카프를 선물하는 테크닉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남자) 코트, 버버리. (여자) 코트와 셔츠 모두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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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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