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준비하고 있는 송지오 그리고 곧 시작되는 드라마 미스터선샤인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정남 이 함께 <레옹>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닮은 견고한 눈빛이 16년 이상 이어져오고 있는 그들의 막역한 우정을 대변하는 듯합니다. 송지오옴므 의 아름다운 2018 S/S 피스들과 함께한 이야기를 <레옹> 3월호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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