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 모두 완벽한 카리브해
이번 여행지는 푸른 하늘과 바다로 유명한 도미니카공화국입니다. 지친 몸을 달래주는 카리브해의 리조트와 남심을 자극하는 시가 문화, 그리고 식민지 시대에 전파된 이국적 분위기가 지롤라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머무는 내내 즐겁습니다
리조트로 유명한 푼타 카나는 여유롭게 피로를 풀 수 있는 도시입니다. 특히 하드 록 호텔 & 카지노 푼타 카나는 모든 것이 마련된 럭셔리 리조트로 최고의 휴식과 엔터테인먼트를 보장합니다.
피로를 풀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싶다는 지롤라모의 바람에 따라 경치와 시설이 훌륭한 곳에서 호텔 스테이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복합 리조트라고 하면 밤마다 카지노를 즐기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푼타 카나는 낮에 해변 산책과 골프, 밤에 다이닝과 바에서의 사교를 즐기는 식으로 완급 조절이 가능합니다. “먼저 해변으로 가요!” 바닷가에 도착한 지롤라모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카리브해로 다이빙! 호텔 바로 앞이 해변이어서 마음 내키는 대로 바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은 호텔 안에 있는 골프장을 방문했습니다. 클럽을 챙겨 오지 않았지만 렌털 서비스 덕분에 게임을 즐기는 데 문제가 없었고 하드 록 골프의 오리지널 골프웨어도 제공받았죠. 온화한 기후와 맑은 날씨 때문이었을까요. 스코어도 평소보다 잘 나왔습니다.
역사적 유적지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관광의 명소
도미니카공화국 인구의 약 70%가 살고 있는 산토도밍고. 1492년 콜럼버스가 발견한 이곳은 스페인 식민 시대의 영향으로 불가사의한 분위기가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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