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오픈카와 레트로 무드의 선글라스
바야흐로 오픈카를 타고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최적의 계절입니다. 이때 옅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레트로풍 틴티드 선글라스는 없어서 안 될 아이템입니다. 렌즈 컬러에 따라 눈가에 신비로운 표정을 더해주거나 빈티지한 무드까지 자아내는 틴티드 선글라스는 의외로 첨단 슈퍼카와 근사하게 어울리죠. 최첨단과 레트로라는 색다른 매치의 묘미를 즐기는 것입니다. 이 계절, 바람을 가르는 스피드와 드라이브를 즐기는 당신에게 틴티드 선글라스는 최적의 파트너가 되어줄 것입니다.
1 Dior by Seeone Eyewear
유니섹스로 즐길 수 있습니다
에이비에이터 스타일의 프레임을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레트로한 무드와 모던한 인상을 겸비했다. 은은한 퍼플 렌즈에 토터스셸 무늬의 템플을 더해 대조적 분위기를 연출했다. 디올 by 시원 아이웨어.
2 Tod’s
세련된 컬러 콤비네이션
브라운 톤의 프레임에 그린 컬러의 틴티드 렌즈를 더해 빈티지한 무드를 강조한 선글라스. 양옆 템플에 가죽 위빙 디테일을 넣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토즈.
3 Muzik
투명하고 시원해 보이는 눈가를 연출
뮤지크의 기존 베스트 모델에 시원한 블루 틴티드 렌즈를 더해 새롭게 탄생한 선글라스. 두껍고 각진 디자인이지만 눈가가 그대로 드러나는 투명한 셀로 이루어져 있어 가볍고 경쾌한 인상을 준다. 뮤지크.
4 Nishide Kazuo
레트로 무드를 극대화
평면에 가까운 플랫한 렌즈, 마블 패턴의 브로 라인과 옐로 틴티드 렌즈의 조합으로 레트로 무드를 극대화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릴 만큼 가볍고 편안한 피팅감을 자랑한다. 니시데 카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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