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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O 에트로의 옴브레 체크 패턴 스리피스 슈트 놀이 기분이 느껴지는 화려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놀이 기분이 물씬 느껴지는 화려한 패턴의 슈트는 에트로의 특기입니다. 그 진면목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 옴브레 체크 패턴 슈트. 로열 블루와 색스 블루, 다크 네이비의 3가지 블루 계열 컬러가 톤온톤으로 매치돼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1930년대 할리우드 스타에게 영감을 받은 글래머러스한 와이드 라펠이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섹시함을 더합니다. 여기에 같은 원단의 베스트를 매치해 화려함을 극도로 끌어올렸습니다. 슈트, 베스트, 셔츠, 모두 에트로.

LOUIS VUITTON 루이 비통의 퐁 뇌프 피트 슈트 럭셔리한 소재와 모드한 디자인으로 성공한 남자의 인상을 완성 피크드 라펠의 싱글 투 버튼 재킷과 슬림 실루엣 팬츠로 이루어진 슈트. 루이 비통의 ‘퐁 뇌프’ 피트 슈트는 일자로 떨어지는 슬림한 피트와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입니다. 고급스러운 라이트 그레이의 서머 트위드 울 소재가 럭셔리 무드를 충분히 발산하며 자신감 넘치는 성공한 남자의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슈트, 셔츠, 타이 2만6000엔, 포켓 스퀘어, 벨트, 선글라스, 다미에 코발트 캔버스 스트랩 시계, 가방, 키홀더, 모두 루이 비통.

RALPH LAUREN PURPLE LABEL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의 실크 리넨 슈트 멋스러움과 고급스러움에 활용도까지 겸비한 팔방미인 리넨에 실크를 혼방해 은은한 광택과 주름이 특징인 독특한 질감의 원단이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합니다. 흔히 볼 수 없는 색스 블루 컬러로 스타일리시함까지 겸비했죠. 사진에서처럼 타이드업으로 연출하는 것은 물론 컷 앤드 소운을 매치해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해도 멋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멋쟁이의 슈트’를 확실하게 아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선보일 수 있는 슈트입니다. 재킷, 팬츠, 코트, 셔츠, 타이 모두 참고 제품,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시계, 폴로 랄프 로렌. 안경, 르노.

DOLCE & GABBANA 돌체 앤 가바나의 마티니 라인 스리피스 슈트 트렌드가 살짝 가미된 활용도 만점의 스리피스 돌체 앤 가바나 슈트 중에서도 트렌디한 느낌과 클래식 기본기가 좋은 밸런스를 이루는 마티니 라인의 스리피스 슈트.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자연스럽게 더해주고, 사진처럼 웨스턴 셔츠를 이너로 매치해 멋스러운 슈트 플레이를 즐기면서도 격식 갖춘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세련된 악센트가 되어주는 화이트 파이핑 라이닝 디테일도 놓칠 수 없습니다. 슈트, 셔츠, 시계, 안경, 모두 돌체 앤 가바나. 벨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