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게임을 위해 진화한 노트북
잠시나마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게임은 반복되 는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줍니다. 때문에 더욱 생생한 디스플레이와 최신 성능을 탑재한 PC를 갖추고 게임을 즐기는 남성이 늘어가고 있죠. 마침 게이머의 가슴을 설레게 할 새로운 제품이 출시됐습니다. 삼성 ‘오디세이(Odyssey) Z’는 프리미엄 사양의 게이밍 특화 노트북으로 언제 어디서든 최적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선, 전작에 비해 확실히 날렵해진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마치 용의 눈빛과도 같은 육각형 헥사곤 심벌이 첫눈에 강력한 인상을 심어줍니다. 이 심벌은 데스크톱 본체와 헥사 플로 통풍구, 노트북의 키패드 등에 새겨져 비주얼 아이덴티티의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내부 요소 또한 정밀하게 디자인됐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게임 중 손에 거슬리지 않도록 키보드를 아래에, 터치패드를 오른쪽으로 옮겨 더욱 안정적으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손가락 곡선에 맞춰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키패드는 키감이 정확해 게임 시 빠른 키 조작이 가능하죠.또한 일반 노트북보다 통풍구 크기가 3배 이상 큰 헥사 플로 통풍구를 장착해 발열 걱정 없이 장시간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최신 인텔 8세대 i7 헥사코어 프로세서에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그래픽 카드를 갖춰 1인칭 슈팅게임(FPS), 실시간 전략게임(RTS), 롤플레잉게임(RPG), 멀티플레이어 온라인배틀(AOS) 등 게임 장르별로 최적화된 화질을 만끽할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퍼포먼스와 휴대성이라는 2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최적의 게임 파트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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