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의 대명사이자 여름의 전유물, 바스크 셔츠
여름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바스크 셔츠. 브레통, 보더 티셔츠라고도 불리는 이 아이템은 사실 계절과 성별, 나이를 초월하는 클래식의 전형입니다. 원래 프랑스 해군의 작업복으로 시작해 마린 룩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인지 여름이 제 짝인 듯 잘 어울립니다. 친근해서 오히려 어려운 바스크 셔츠의 선택법과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GOLDEN GOOSE DELUXE BRAND | 블랙과 화이트로 심플하게
첫눈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오래 두고 입기에 가장 안전한 선택이다. 블랙과 화이트 배색, 적당한 폭의 바스크 셔츠는 어떠한 차림에도 무리 없이 어울린다.

블랙과 화이트 배색의 바스크 셔츠를 좀 더 쉽게 연출하는 비법은 같은 색으로 스타일링을 통일하는 것. 셔츠, 엔지니어드 가먼츠. 팬츠, 셀러도어. 시계, 프랭크 뮬러. 선글라스, 마이키타. 브레이슬릿, 험.
한 끗이 다른 바스크 셔츠 선택법
배색과 폭이 중요합니다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미묘한 차이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납니다. 칙칙함과 세련된 멋은 고작 줄무늬 하나의 차이로 결정되죠. 블랙과 화이트 배색, 폭이 좁은 줄무늬. 이 2가지만 기억한다면 언제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바스크 셔츠의 대명사 세인트 제임스를 대표하는 모델이자 바스크 셔츠의 상징. 고급스러운 코튼 저지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소재감이 돋보인다. 세인트 제임스
RALPH LAUREN PURPLE LABEL | 아메리칸 스타일의 고급스러움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면 소재를 사용한 반소매 티셔츠. 끝부분의 스트라이프 패턴에 붉은색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블랙과 화이트 바스크 셔츠에 블랙 팬츠, 데님 트러커 재킷을 매치해 남성적이면서도 캐주얼한 매력을 배가했다. 재킷, 팬츠, 모두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시계, 랄프 로렌.
SAINT LAURENT | 자연스러운 로고가 돋보입니다
가슴에 붉은색 로고를 자수로 새겼다. 생 로랑 리브 고쉬 1호점 간판에 사용했던 폰트로 의미 또한 남다르다.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스타일링의 핵심은 팬츠의 선택이다. 고급스러운 소재의 그레이 포멀 팬츠를 선택해 드레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셔츠, 팬츠, 선글라스, 모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시계, 프랭크 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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