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먹는 굴은 굴이 아니라 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굴은 겨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식재료이자 남자가 사랑하는 음식입니다. 파인 다이닝을 캐주얼하게 풀어내는 레스토랑 ‘미누씨’의 이민우 셰프에게 굴을 더 건강하고, 새롭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전수받았습니다. 새로운 드레싱을 이용해 간단하지만 다양한 맛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굴 요리에 도전해보세요.

요리에 익숙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좋은 굴과 잘 익은 멜론만 있으면 성공 가능성이 높은 메뉴입니다.

이민우 : 파리의 ‘기 사부아(Guy Savoy)’와 뉴욕의 ‘더 모던(The Modern)’에서 경력을 쌓고, 한국의 두 레스토랑에서 메뉴 컨설팅을 한 후 자신만의 색을 담은 레스토랑 ‘미누씨’를 열었다. 부모님의 병간호를 하면서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영양가 있는 음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영양, 저염, 저당’에 집중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내는 메뉴를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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