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먹는 굴은 굴이 아니라 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굴은 겨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식재료이자 남자가 사랑하는 음식입니다. 파인 다이닝을 캐주얼하게 풀어내는 레스토랑 ‘미누씨’의 이민우 셰프에게 굴을 더 건강하고, 새롭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전수받았습니다. 새로운 드레싱을 이용해 간단하지만 다양한 맛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굴 요리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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