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요즘, 다양한 모임과 약속으로 더욱 분주한 나날이죠. 이런 남자의 시간을 더욱 즐겁게 해주는 것이 바로 맛있는 술 한잔입니다. 그중에서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칵테일은 언뜻 만들기 어려울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주위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로 간단하게 뚝딱 완성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음료죠. 여기, 임병진 바텐더가 샴페인을 활용한 펀치 칵테일을 소개합니다. 새콤달콤한 과일과 시원한 얼음을 넣은 칵테일은 파티로 들뜬 열기를 시원하게 가라앉혀줍니다. 새해 선물로 많이 주고받는 화요, 문배술 등 전통주를 활용하면 더욱 특별한 한잔을 맛볼 수 있습니다.

문배술, 멈 샴페인 등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술로 간편하게 만드는 펀치 칵테일.

임병진 : 한남동 ‘마이너스 바’의 공동 오너 바텐더이자 2018년 7월 서촌에 오픈한 한옥 콘셉트의 바 ‘참’의 오너 바텐더. 2015년 월드 클래스 우승, 2017년 글렌피딕 월드 모스트 익스페리멘털 바텐더로 뽑히며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바텐더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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