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단둘이 오붓한 밤을 보내거나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즐길 때 술이 빠질 수 없죠. 조용한 분위기에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일본식 김밥, 이소베마키를 일식 짚불구이 전문점 ‘란주쿠’의 천관웅 셰프에게 배웠습니다. 밥이 들어가지 않아 가벼운 술안주나 전채 요리로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그녀 앞에서 멋진 요리사로 변신할 수 있는 좋은 메뉴입니다.

특유의 식감 때문에 회를 못 먹는 이도 김과 채소의 도움으로 쫀득해진 생선살을 즐기며 새로운 맛에 눈뜨게 되는 메뉴.

천관웅 : 2002년 뉴월드호텔(지금의 라마다호텔) 일식 레스토랑 주방에서 실습을 시작한 이래 17년 동안 최전선에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왔다. 전통 일식부터 초밥, 갓포 요리, 짚불구이까지 다양한 종류의 일식을 선보였으며 현재 ‘란주쿠’의 메인 셰프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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