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은 범용성이 높은 아우터웨어이자 가볍고도 따뜻한 최고의 아이템이죠. 한겨울을 벗어났어도 여전히 쌀쌀한 2월에는 그에 맞는 경쾌한 디자인을 택해야 합니다. 멋쟁이 이탤리언은 살짝 오버사이즈의 패딩을 니트뿐만 아니라 슈트와 셔츠 위에 레이어드해 여유로움과 멋스러움을 연출했네요.
살짝 오버사이즈가 멋진 패딩을 고르는 포인트!
꼭 맞는 사이즈보다 오버사이즈의 아우터웨어가 트렌디합니다. 여유로운 무드와 스포티한 느낌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죠. 짧은 기장을 선택하면 경쾌한 분위기를 부여하는 동시에 신체 비율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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