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터널 같았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을 향해 달려갑니다. 활기와 싱그러움의 계절, 봄의 모습이 어슴푸레 모습을 드러내고 있죠. 시간을 채근하고 싶어지는 12벌의 아름다운 봄옷을 모았습니다. 창밖의 추위는 잠시 잊고 새로운 옷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해보세요.
본 기사/사진을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출처를 밝히지 않거나 재편집하여 올릴 경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레옹 매거진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안내 말씀 드립니다.
<레옹 코리아>는 2012년 창간호를 발행으로 폭넓게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인쇄 매체와 잡지 시장이 변화함에 따라 이번 2019년 5월호를 끝으로 휴간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동안 <레옹 코리아>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레옹 매거진 임직원 일동 -
* 현재 2019년 5월호까지는 정상 발송 되었으며, 구독자분들께는 잔여 개월수 만큼 환급해드릴 예정입니다.
긴 터널 같았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을 향해 달려갑니다. 활기와 싱그러움의 계절, 봄의 모습이 어슴푸레 모습을 드러내고 있죠. 시간을 채근하고 싶어지는 12벌의 아름다운 봄옷을 모았습니다. 창밖의 추위는 잠시 잊고 새로운 옷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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