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 of the day : LEATHER BLOUSONDEFAULT
2019.03.06터프 VS. 댄디!
이탈리아 멋쟁이들이 가죽 블루종을 입는 법
이탈리아 남자들의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가죽 블루종 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뉴욕주 롱비치에 위치한 ‘버터 스카치’의 오너 토미는 레더 재킷과 데님 재킷을 레이어드해 터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모자와 스키니 데님 팬츠로 트렌디한 감각도 살렸습니다.
레더 재킷에 부착한 실버 배지가 악센트.
멋스러운 셔츠와 데님 팬츠 등 스타일링 콘셉트는 아메리칸 스타일이지만 슬림한 실루엣으로 스마트한 이미지를 더했습니다.
워싱 레더 재킷을 후드 셔츠, 사이드라인 팬츠와 매치해 스포티하게 연출했습니다.
레더 재킷의 무게감을 줄인 현명한 스타일링입니다.
라이더 재킷과 데미지 데님 팬츠라는 익숙한 스타일링에 블랙 터틀넥 풀오버를 레이어드해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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