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 등의 드레스 업 스타일과는 달리, 정확한 룰이 없는 캐주얼 스타일에 쉽고 간편하게 포인트를 더하고 싶다면? 이런저런 고민할 것 없이 남다른 카리스마의 올 블랙 워치 하나로 해결해보세요. 각 브랜드의 대표적인 올 블랙 워치야말로 캐주얼 스타일에 차별화를 선사하는 최종 병기 아이템으로 어떤 룩도 남성스럽고 모던하게 정돈해주죠. 압도적인 존재감의 올 블랙 워치 3점을 소개합니다.
오메가 │ 스피드 마스터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블랙 블랙

오토매틱, 블랙 세라믹 케이스 44.25mm, 블랙 코팅 나일론 스트랩, 500m방수. 오메가.
오메가의 가장 상징적인 컬렉션, ‘스피드 마스터 시리즈’는 1957년 초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디자인으로 출시된 부동의 베스트셀러이자 전설적인 워치 컬렉션입니다. 오랜 역사를 지닌 스피드 마스터 컬렉션 중에서도 독보적인 중후함을 발휘하는 것이 이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DSOTM) 컬렉션’인데요.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컬렉션에는 총 4가지 선택지가 있지만 사진 속 ‘블랙 블랙’ 모델은 유일하게 인덱스와 핸즈까지 모두 블랙으로 처리한 극상의 카리스마를 지닌 모델입니다. 이 시계가 품은 완고함이 룩에 더해지는 순간 남성적인 매력 더해질 겁니다.
루이 비통 │ 땅부르 올 블랙 스몰 세컨드 41.5

블랙 PVD코팅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46mm, 100m방수. 루이 비통.
16세기 여행용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땅부르 타임피스. 다양한 선택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샤프한 올 블랙 자태로 최고의 모던함을 지닌 ‘땅부르 올 블랙’ 모델을 추천합니다. PVD 코팅으로 오묘한 광택을 띤 블랙 케이스가 터프한 매력을 발하는데요. 시계 페이스를 가로지는 V 로고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올 블랙 워치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컬러풀한 룩에 블랙 포인트 액세서리로 더해보세요.
파네라이 │루미노르 1950 10 데이즈

오토매틱, 블랙 세라믹 케이스(44mm), 레더 스트랩, 100m방수. 파네라이.
전 세계 시계 마니아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파네라이 루미노르 1950 컬렉션’은 탁월한 기술력으로 군용으로도 인정을 받은 시계로 유명합니다. 수많은 올 블랙 시계가 모던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는 것에 비해, 이 시계는 1950년대 오리지널 디자인을 고스란히 담고있는데요. 도회적인 멋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테일러드 재킷이나 헌팅 블루종 등 클래식한 스타일의 아이템과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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