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N의 겨울철 옷장 관리 #2. 겨울 아우터 세탁법

2013.01.22



겨울 내내 자주 입는 아우터는 오염되기 쉬워 호흡기 질환이나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주기에 따라 세탁을 해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1. 가죽코트, 스웨이드, 무스탕
이러한 아우터들은 3년에 한번씩 세탁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세탁할 경우 소재가 상하기 쉽기 때문이죠. 표면이 짙게 거무스름해질 때쯤 전문 세탁소에 맡기시기 바랍니다. 부분적인 얼룩이 생겼을 경우에 가죽코트는 전용클리너로 닦아주고, 스웨이드나 무스탕의 경우 고무지우개로 가볍게 살살 지워줍니다. 또한 보관을 할 때에는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의 천으로 감싸서 걸어두어야 변형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모직코트
모직으로된 아우터는 먼지가 잘 쌓이기 때문에 해마다 1~2번 세탁을 해주어야 하며 90%가 드라이클리닝을 필요로 합니다. 부분적으로 얼룩이 생겼을 경우에는, 종이컵에 물을 반 채우고 식초와 주방세제를 약간씩 섞어 면에 묻힌다음 얼룩 표면에 두드리며 흡수시켜줍니다. 어느 정도 흡수된 후에 깨끗한 천으로 닦아주며 얼룩을 제거한 후, 드라이기 찬바람으로 말려줍니다. 이 때 세제는 향이 약한 걸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오리털 패딩 
흔히 패딩도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리털패딩 중에는 절대 드라이클리닝을 하지 말아야 할 제품도 상당수입니다. 따라서 주의사항 택을 꼭 확인하시고 제품에 맞는 세탁을 해야 합니다. 특이한 경우를 제외한 대부분의 오리털패딩은 물세탁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0도 미만의 미온수에 중성세제나 울전용세제를 약간 넣어 손세탁을 합니다. 세탁기에 돌릴 경우 울전용모드를 이용하고, 지퍼에 의해 손상이 될 수 있으니 반드시 지퍼를 채워 세탁합니다. 건조할 때에는 방망이나 페트병으로 두드리며 털이 뭉치지 않게 골고루 펴준 후 그늘에서 말려줍니다. 아참, 이 때 세탁기 탈수기능은 금물인 거, 아시죠? 


Tip!
스키복과 보드복의 경우 드라이클리닝은 금물입니다. 방수와 발수 등 여러가지 기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반드시 기능성의류용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물세탁하며 강한 탈수를 피해 그늘에서 건조시킵니다.
곰팡이나 얼룩을 막기 위해서는 장기보관하기 전에 무조건 세탁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출처_사토리얼리스트(www.thesartori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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