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극한의 땅 모스크바

여행에 익숙한 지롤라모도 모스크바는 이번이 두 번째, 그것도 25년 만의 방문이라고 합니다. 사회주의사상 때문인지, 극한의 추위 때문인지 모스크바는 여전히 멀게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사회주의가 무너진 이...

2013.05.02

캄보디아 최초의 리조트 아일랜드, '연인'이라는 이름 위에서 자유로운 휴일을!

‘송사 프라이빗 아일랜드(Song Saa Private Island)’는 캄보디아 최초의 리조트 아일랜드로 마치 숨겨진 집처럼 사람들의 방해를 피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양지입니다. 한 폭의 풍경화를 떠올리게 하는...

2013.04.01

호화롭고 우아하게, 정글 크루즈

아마존 여행이라고 하면 왠지 무척 고생일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경험한 아마존 강 크루즈는 마치 5성급 호텔에 묵는 것처럼 럭셔리합니다. 물론 백팩도 필요 없고요. 우아하게 그리고 살짝 와일드하게, 아마...

2013.03.04

뻔하지 않은 남자의 휴가를 꿈꾼다면, 하와이가 정답니다

미국의 50번째 주 하와이에 처음 가봤습니다. 가기 전에 파란 하늘엔 야자수 잎이 그림처럼 펼쳐지고, 거리에선 흥겨운 훌라 춤과 우쿨렐레 연주가 이어지고, 비치에는 멋진 서퍼들이 즐비할 거라 상상했죠. 물론 그 모든...

2013.01.24

인도 남동부 첸나이에서 점 보기 삼매경에 빠지다

지난달 자이푸르에 이어 이번 달 역시 인도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지롤라모가 이탈리아 TV 방송에서 본 후 가보고 싶어서 몸 둘 바를 몰라 하던 인도 남쪽의 첸나이로 향했습니다. 지롤라모가 이곳을 그토록 가보고 싶어 ...

2013.01.23

식도락가들을 위한 도시, 홍콩을 즐기는 여섯가지 방법

오래전부터 홍콩은 패션 애호가들의 천국이었습니다. 여름과 겨울에 화끈하게 진행하는 메가세일 때문만이 아닙니다. 영국 통치 시절 최고의 신사들을 상대해온 테일러링의 전통과 거대한 쇼핑몰에 입성한 하이엔드 브랜드 숍의 ...

2013.01.02

궁전 스테이로 기분은 마하라자!

인도 아저씨 대 이탈리아 아저씨! 호텔에 도착하면 환영의 의미로 틸라크라는 붉은 가루를 이마에 묻혀준다. 작은 관습이 인도에 왔다는 기분을 상승시켜준다.

2012.12.28

홀로 떠나는 여유로운 스키 여행

연말과 연초에는 약속도 많고 행사도 참 많습니다. 마무리와 시작은 매우 중요하지만 정작 바쁜 스케줄 때문에 오히려 더 정신이 없을 때가 많지요. 이런 때일수록 차근차근 여유를 갖고 새롭게 마음을 다져보는 것은 어떨까...

2012.12.27

BMW MULTIDAY TOUR IN NAMIBIA

여행가들은 말합니다. 최고의 ‘럭셔리’는 아프리카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뜨거운 열사의 땅이 왜 ‘여행의 끝’이라고 불리는지 확인하기 위해 <레옹>이 독자 한 분과 함께 떠났습니다.

2012.06.29

옛 이야기가 흐르는 풀리아의 뒷골목 이탈리아 남부, 낭만의 순례

거대한 올리브 나무, 새하얀 집들의 군락, 풍성한 요리와 멋진 스니커즈.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 주에서 찾을 수 있는 풍경이다. 그러나 이 지역의 가장 큰 매력은 그 모든 것을 연결하는 고즈넉한 뒷골목이다. 옛이야기가...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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